해 질 녁

조회 수 118 추천 수 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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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Orlando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6월 30일 아침,,,,, 따끈따끈한 사진 첨부합니다.

같은 장소 다른 풍경이지요^^.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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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아누나끼 2016.06.29 01:04

Orlando 다녀오셨군요. 요즘 그곳 분위기가 어떤가요?

댓글
(이쁜)왕언니 2016.06.30 17:17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항상 비지니스를 생각하시는 비지니스맨이시군요^^.
그곳은 항상 덥고 좀 느긋하죠.

댓글
서마사 2016.06.29 06:05

올랜도에 게시는군요.. 더운날에 더 더운곳에 가셨네요.

댓글
(이쁜)왕언니 2016.06.30 17:1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올랜도 갔다가 오늘 올라왔습니다. 그간 서마사님은 더욱 멋진 사진 많이 찍으셨네요.

댓글
유타배씨 2016.06.29 06:26

바닷가가 모래사장은 아니네요. 집 안에서의 전망이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
(이쁜)왕언니 2016.06.30 17:2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님은 돗자리 깔으셔야겠습니다. 사진 출사를 못하니 집안에서만이라도 ...
이날의 일몰이 너무 멋졌는데... 제가 아깝게도 5분을 놓쳤습니다.

댓글
허바 2016.06.29 10:11

아름다운 일몰 풍경에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댓글
(이쁜)왕언니 2016.06.30 17:21 글쓴이

허바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허바님의 요즘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그간 가까이 못해서 댓글 못달아드려 죄송합니다.

댓글
깡쇠 2016.06.29 11:50

하루의 끝무렵도 해질력이고, 인생의 ....
차분해지고 안타깝고!
그런 느낌입니다. 사진에서요

댓글
(이쁜)왕언니 2016.06.30 17:23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에서 마음을 읽으십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6.30 04:27

맥주가 생각나네요~^^

댓글
(이쁜)왕언니 2016.06.30 17:24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빈잔님이십니다^^.

댓글
에디타 2016.07.08 00:52

맨끝 사진...아니 세 사진 다 !

이 좋은 풍경을 혼자서 누리시다니 흑흑 !!!

구름지구본

아, 다시보니 아름다운 수채화 같습니다 !

댓글
에디타 2016.07.08 00:52

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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