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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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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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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2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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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6.06.29 06:49
    요즘은 60은 지긋이란 표현 쓰기 어렵죠..한참인데..70대 후반이 되야 즈긋이란 표현이 어울릴듯.
  • mini~ 2016.06.29 08:39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마자요. 5개월뒤면 60이신데 .. ㅋㅋㅋㅋㅋ
  • 서마사 2016.06.29 08:55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내가 설마 설마 했는데 이렇게 바로 훅 치고 들어올줄은..ㅠㅠ..
  • 열_마_ 2016.06.29 08:43
    혼자서 지긋이 걸을 수 있을때 쯤?
  • 열_마_ 2016.06.29 08:45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지긋지긋한 거 다 팽개치고....ㅎㅎㅎ
  • max 2016.06.29 11:00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열_마님도 ㅇㅈ개그좋아하시는 군요. 다른 분들이 하도 춥다고 해서 삼가는 중인데. 요즘 같은 더위엔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 열_마_ 2016.06.29 11:03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다고 제가 O Z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지긋이 걷기에는 제가 좀 가진게...아니 과제가 좀 많아서 일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ㅎㅎㅎ
  • 유타배씨 2016.06.29 11:05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스펠링이 틀리셨어요. A J 입니다.
  • 열_마_ 2016.06.29 11:06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OMG !!!!
  • 유타배씨 2016.06.29 11:0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맥스님은 ㅇㅈ 개그 안하시는줄 알았더니만 :-0 쌩쌩붑니다.
  • max 2016.06.29 11:06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한 ㅇㅈ합니다. 워낙 주위에서 말리는 통에 이젠 많이 잊었지만요. SUBZERO~~~~
  • 깡쇠 2016.06.29 11:47
    나머지 절반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오른쪽이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6.06.30 04:28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22222
  • keepbusy 2016.06.29 12:16
    저의 할머니가 96살, 할아버지가 102살에 돌아가셨으니까...
    아마도 90살은 넘어야 나이가 지긋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 60이 코앞인 XXX님도 나이가 지긋해 지려면 적어도 30년은 남았습니다...
  • 유타배씨 2016.06.29 12:22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두분다 장수하셨네요, 그 만큼 추억도 많으시겠읍니다. 어떻게 나이까지 기억하시죠? 가까운 사이시었나 봅니다.
    30년 뒤에는 정말 할배개그들 하고 있겠네요.

  • 아누나끼 2016.06.29 12:47
    저도 스크린 뒤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 JICHOON 2016.06.30 05:02
    정말 궁금해 집니다.
    왜 저 벽뒤에다 오리그림을 붙였을까?
    저 뒷편에 계신분은 뭘하고 계실까?
    유타배씨님은 저 앞쪽에가서 사진을 찍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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