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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6.06.30 08:14

사춘기...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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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16.06.30 08:23
    아침이슬 내린 잔디를 가로지른 발자국이 글과 같이 어울리니 참 느낌이 좋습니다.

    부디 아들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내시길 바래요.
    어차피 부인만나면 멀리멀리 떠날 녀석....
    그래서 저는 딸이 있지요. 음허허 ===333
  • keepbusy 2016.06.30 11:5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서 벌써부터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너하고 똑같은 아들 낳아서 키워보라고..
  • 아날로그 2016.06.30 08:34
    길게 쓸고가며 낸 발자국와 뒷짐지고 걷는 모습이 제법 사춘기소년스러운걸요~
  • 서마사 2016.06.30 09:38
    사춘기에 반항이 빠지면 그것은 배추없는 김치이죠.
  • 아누나끼 2016.06.30 12:44
    미국 교육의 근본이 비판적사고 (critical thinking)이니까요.
  • 에디타 2016.06.30 12:56

    다가갈 수 없는
    돌아갈 수 없는

    허나
    핏줄은 물보다 진해서
    끝내는 하나 . . .

  • kulzio 2016.06.30 13:21
    무슨 말씀... 독립이 아이들 교육의 최대의 목적 아닙니까?
    아이들의 독립은 무조건 받들어 마땅합니다....
    10살이니 이제 독립된 재윤이가 인정되어야 합니다... ㅎㅎ
  • 에디타 2016.06.30 13:41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저보고 하는 얘기세요 ?

  • 유타배씨 2016.07.02 06:20
    야, 사진 참 잘 담으셨네요. 뒷짐 지고 있는것에서도 재윤이의 생각이 보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생각이 달라지는것은 당연한 것이죠. 커가면서도 시키는대로 다하게 되면, 오히려 그것이 문제가 될수있죠. 재운이는 아주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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