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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348 추천 수 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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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타배씨 2016.07.01 21:53

    아 얄미운 지춘님.... 본인은 멋지게 별사진 찍어놓고... 참쉽습니다요?

  • JICHOON 2016.07.01 22:0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칭찬해 주신겁니까?
    별사진 쉬워요. '밤'에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낮'에는 저도 잘 못찍겠더라구요. 휘리릭===333
  • 열_마_ 2016.07.02 05:41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별 볼일이 또 생겼네요. '숙제' 재밌어요.
    특히 밤에 별 볼일 없는 요즘, 조리개와 렌즈를 어떻게 해야 저런 멋진 사진을 찍나 고민을 해 봐야 겠네요.
    전 또 카톡 버젼으로 '추천! 추천! 추천!' ( 나도 멋지게 버튼을 누를 수 있는 그날을 위해...)
  • JICHOON 2016.07.03 05:51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밤에 별볼일 없는데 별사진을 찍으신다니 기적과 같습니다. ^^
    언능 숙제 부탁드려요.
  • 유타배씨 2016.07.02 06:25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다음 부터는 "칭찬해 드립니다" 라고 먼저 이야기를 하고 글을 쓰겠읍니다.
  • 서마사 2016.07.02 06:11
    이 뭔소리래요?.. 쉽다뇨? 참..


    내가 그렇게 수없이 강조하는 " 밤에는 카메라도 쉬게 해주라".. 불쌍한 카메라..흑흑.
  • JICHOON 2016.07.03 05:5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에이... 지난번에 보니까 야간용 카메라 가지고 계시두만요.
  • 에디타 2016.07.05 20:50

    바닷가의 울타리라는 것이  실제  그렇고 그렇다 .

    이렇게 낭만적인 울타리가 되어주고

    이렇게 밤하늘 별과 속삭이는

    정겨운 밤길이 될 줄은 ...

  • JICHOON 2016.07.06 16:27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도시에서 멀어졌을때는 울타리 조차도 따뜻함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이번 여행에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 에디타 2016.07.06 16:35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좋은 어우러짐입니다.
  • Happyfish 2016.07.06 16:35
    이 엽서 뒷면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짧은 편지를 쓰고 싶은 마음?
  • JICHOON 2016.07.06 16:56 글쓴이

    Happyfish 님에게 달린 댓글

    한장 인쇄해 엽서 만들어 드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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