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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사람/인물
2016.07.06 05:26

누굴까

조회 수 243 추천 수 0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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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16.07.06 06:34
    궁금합니다. 정체를 밝혀주시와요.
  • 유타배씨 2016.07.06 06:38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가 잘 아는 분 인예요. 힌트를 어떻게 드릴까요?
    총각?
  • Today 2016.07.06 07:37
    조아유님...모자는 배님 모자..ㅎㅎ
  • 유타배씨 2016.07.06 08:47 글쓴이 Files첨부 (1)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니! 모자까지?  

    투데이님은 귀신


    지난 주말에 조아유님을 만나 커피한잔 얻어마시고 왔읍니다.  독립기념일이 끼어있는 휴가에도 열심히 일만 하시고 있는 조아유님.

    제가 대신 안부전해 드립니다.


    rsz_img_1333.jpg






  • JICHOON 2016.07.06 09:01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조아유님 회사에 가서 찍으셨군요. 두사람 다 잘생겼네요.
    왠지 느껴지는 이 따뜻한 정...
    하도 조아유님이 뜸하셔서 벼르고 있었는데 유타배씨님께서 가셔서 격려(라 쓰고 협박이라 읽는다)하신 덕분에 조아유님이 아사동에 들리신거였군요.
  • 유타배씨 2016.07.06 09:55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 회사 한번 부티가 줄줄 흐릅디다. 공짜로 준다는 커피도 일품이에요.
  • 서마사 2016.07.06 08:59
    $100 내놓으라고 하고 뺏어오시지..
  • 유타배씨 2016.07.06 09:5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 돈 받았읍니다.
  • JICHOON 2016.07.06 10:53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옛날에 고삘 깡패횽아에게 1000원 삥뜯긴 아픈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 유타배씨 2016.07.06 10:5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요. 중학교 일학년때 중3 깡패횽아에게 회수권 뜯긴 무서웠던 기억이 있읍니다.
  • JICHOON 2016.07.06 10:59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저 지금 화장실에서 깊은 상념에 잠겨 이 글을 읽다가 푸하하고 터졌습니다. 다행입니다. 이곳에 아무도 없군요.
  • 서마사 2016.07.06 11:36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나는 왜 이렇게 죄책감이 느껴지지요?...
  • winnie 2016.07.06 13:49
    유타배님 사진으로 실 모습을 처음 뵈는것 같은데,상당히 훈남 이시고 멋져 보여요.
  • 에디타 2016.07.06 15:20
    유타배님의 사진으로서 아주 정확한 모습을 볼 수 있네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6.07.06 16:02
    두분이 월래 친하신가봐요~?
  • 유타배씨 2016.07.06 17:52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과 함께 삼각 관계입니다 ;-)

  • 기억이란빈잔에 2016.07.07 03:51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ㅎ 그랬군요~
  • Steve 2016.07.06 16:17
    회원님들 얼굴볼수있어서 좋습니다. ^^
  • Happyfish 2016.07.06 17:48
    심쿵!
  • layla 2016.07.06 19:27
    어머나..
    조아유님 반갑네요.
    유타배씨님하고 두분 너무 멋지십니다.
  • 조아유 2016.07.06 21:40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전 그럭 저럭 샌디에고에 적응중입니다.. 보고 싶어요모두~~~
  • 아날로그 2016.07.06 21:43
    한번씩 실물을 뵈었던 분들이라 더 반갑네요.ㅎ
    (절 기억못하실지라도..ㅎㅎㅎ)
  • 유타배씨 2016.07.07 06:01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아날로그님을 적나라하게 기억합니다 ;-)
  • 열_마_ 2016.07.07 03:55

    저 아뒤 사진을 보고 좀 특이한 무술이나 또는 약간 이상한 ㅎㅎ스시집이 연상이 됐었다능..ㅎ
    근데 우리 옆집 형님같이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두분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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