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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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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0 추천 수 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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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 2016.07.11 06:44

    근데 여긴 어디예요?  분위기가 묘~ 해요.

  • 유타배씨 2016.07.11 10:36 글쓴이

    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멕시코 티휴아나 입니다. 하루 다녀왔읍니다.
    이동네가 못사는 동네중에 하나래요. 이 골목은 길 포장도 되어있지 않았고. 더워서 그런지 좀 지쳐 보이죠?
  • 강아지 2016.07.11 16:11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 찍기는 참 좋을것 같지만, 이런곳은 다니기 좀 위험하지 않나요?
    사실 호기심은 생기는데 막상 가려니 좀 겁나더라구요.
    조심하서 다니시길....
  • 유타배씨 2016.07.12 05:52 글쓴이

    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어디를 가도 위험을 느낀적은 한번도 없는것 같아요. 무식이 용기라 그러나요?
    언제 한번 크게 혼구멍 나면 좀 수그러들겠죠? 스페인말을 할수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늘 있읍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07.11 06:57
    전 미국에서 잘살고있다는게 다시한번 감사하네요...
  • blue_ocean 2016.07.11 07:06
    찿으면 보이는게 사진.. 이란...

    ㅉㅉ
  • blue_ocean 2016.07.11 07:07
    찿는 사람만이 보인다는... ㅉㅉ
  • JICHOON 2016.07.11 09:17
    모두 모두 밀고 가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맨 앞의 두차도 뭔가 대조가 되는 듯 하기도 재미있네요.
    유타배씨님이 지나가기만 하면 왜 다들 이상하거나 재미난 행동을 하는걸까요? 거참 신기하네...
  • 유타배씨 2016.07.11 10:4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내리막 길이었으면 타고 갈수도 있었을만...
    사실 별 상황아닌데도, 사진으로 보니 더욱 흥미스럽게 보이는것 같아요. 아마 비데오로 보았으면 쓰잘데 없는 장면 이었을것예요. 사진이란 참....
  • 깡쇠 2016.07.11 11:21
    차 VS 차 !
    역시....!
  • 에디타 2016.07.11 14:32
    멕시코 이쪽저쪽 느낌을 전달 받고 싶어요 ~~
  • 유타배씨 2016.07.12 05:47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주로 저쪽사진만 있는것 같아요. 또 올려 보겠읍니다.
  • 서마사 2016.07.11 14:43
    멕시코는 무섭다는 말만 들어서인지 저런 길을 보면 무서워겠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 유타배씨 2016.07.12 05:4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는 서마사님이 제일 무서워요. 그말이요 "우의씨"
  • 포토프랜드 2016.07.11 15:10
    어떻게 이런 장면들을 잘 찾으시는지요? 대단하신것 같아요!
  • 유타배씨 2016.07.12 05:49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찾기도 하지만, 이렇게 오기도 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하고 찰칵.
  • 공공 2016.07.11 19:00
    제 생각에서 사람들이 유타배씨 님 지나는 길과 시간을 알고 준비하고 있다가
    요이똥~ 하며 보여주는게 아닐까 생각~~~
  • 아누나끼 2016.07.11 21:28

    저렇게 차를 밀고 있는 모습이 아이의 앞날을 예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kulzio 2016.07.12 04:57
    마쯔다 MX5는 한때 정말 즐거웠던 사랑받은 차였었죠....
  • 유타배씨 2016.07.12 05:21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아실런지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Miata 라고 불리웠읍니다. 1989년에 $13500. 가격도 기억납니다. 대단한 인기였죠.
  • kulzio 2016.07.12 05:25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미아타, 미야타 등등으로도 불렸었죠... ㅎ
    제가 88년도에 일본에 유학을 갔는데 89년에 데뷰한 이 차를 보고 정말 탐이 났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저는 토요차 수프라로 질주를 하는 젊음의 광기를..... ㅋ
  • 유타배씨 2016.07.12 05:33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토요타 수프라!
    쿨지오님 자랑체 하시는것 보니 그차에 대한 추억이 많으신가 봅니다. 빨강이었죠?
  • kulzio 2016.07.12 05:40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닙니다. 실버였습니다... 제 대학시절의 3,4학년은 그것으로 질주하였었습니다....
    질주는 하였었지만 제가 지금도 Formula 1 등의 모든 모터스포츠를 좋아하기 때문에
    아무리 달려도 빨리 달린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ㅠㅠ
  • 보케 2016.07.12 05:29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속도감이 장난아니던... 시속 45마일이 100마일로 질주하는 것 같은 느낌!!! ㄷㄷㄷ
  • 유타배씨 2016.07.12 05:35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님도 추억의 차에 가만히 계시지 못하시는군요 ;-)
    지금 22년된 제차도 100마일로 달리는것 같습니다, 너무 여러가지 잡소리가 많이나서....
  • 보케 2016.07.12 06:10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차 마니아는 절대로 아니구요. 옛날 친구하나가 오토바이와 마즈다 미아타에 꽂혀 있어서 옆에 얻어 탄 적이 있었습니다.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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