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 부렸던 한낮의 더위가 꺽인 여름밤을 저런 뚜껑없는 차를 타고 다니면 기분 좋을것 같아요.
저런 고물도 한때에는 신나게 사랑을 받았을텐데. 이제는 밀고 다니는 시간이 더 많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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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 부렸던 한낮의 더위가 꺽인 여름밤을 저런 뚜껑없는 차를 타고 다니면 기분 좋을것 같아요.
저런 고물도 한때에는 신나게 사랑을 받았을텐데. 이제는 밀고 다니는 시간이 더 많을듯 합니다.

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저렇게 차를 밀고 있는 모습이 아이의 앞날을 예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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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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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근데 여긴 어디예요? 분위기가 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