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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올려주셨던 그 사진 이군요. 내 안의 나... (내 밖의 나) 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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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출연했던 기억도 하시고
이 은혜를 뭘로 갚사오리... !
내 안에 나는 무수히 많아서 자기 자신도 깜박 속을 때도 있지요.
착한 가 ? 하면 그것도 아니고 못됬나 ?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사진 작업이 내 안의 무수한 나를 바라보기 위한 작업이라
여기며 하고 있읍지요 ...
여기도 파리 숫자 세느라 심심하던차 ... 감사 밀리언 타임스 ! -
연꽃들이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생각에 빠져 있나요?
에디타 님의 색다른 시선이 보기 참 좋습니다.꾸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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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연꽃이란 틀에 박힌 시선을 조금 다르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 잠겨 ....버튼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
하늘에 떠있는 연꽃의 모습이 넘 보기 좋아요~~
추천 하나^^ -
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마음의 눈이 섬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