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58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docubaby 2016.07.22 13:02
    5시 현재 아드님은 우리 단지내 농구대에서 놀구 있습니다
  • 유타배씨 2016.07.22 13:08

    이것들은 지금의 아이스케키 아닌가요?
    추억의 아이스깨끼는 10대 소년들이 어깨에 메고 통을 다니면서 팔던 팥 아이스깨끼 이었는데. 골목을 외치면서 다녔잖아요 "아이스깨끼~"
    그 녀석한테 뭔가 삥뜯긴 기억이 있는데. 10원에 3개...


    그래도 접시위에 올려 놓으셨네요.  어엿한 정물의 피사체로서...

  • keepbusy 2016.07.22 13:38
    사진찍는다고 저렇게 녹였다가 냉장고 다시 들어가서 얼면 맛이 없는데...
    더 녹기 전에 얼른 드세요...
  • 아날로그 2016.07.22 14:09
    네개중 하나만 이름을 빼버리시다뉘..탱크보이는 익숙하지 않은신거죠??ㅎㅎㅎ
  • JICHOON 2016.07.23 06:22
    아... 우리 아부지가 즐겨드시던 비비빅...
  • 서마사 2016.07.24 05:54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꼭 요런 장면에서는 자기 세대 아니라고 빠진단 말이지요..애가 대학교 갈 학부모가..
  • JICHOON 2016.07.24 17:36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첫째가 대학교 갈 준비 하는 저의 세대와 막내가 대학교를 졸업하여 시집갈 준비하는 분의 세대를 비슷하다고 보기에는 좀 어렵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허바 2016.07.23 08:12
    samanco 을 붕어빵인지알고 산는데 먹어보니 이상해서 못먹앗어요 맛잇는지요
    사진 즐감합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07.24 06:25
    흠...마트에 갈까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02 Next
/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