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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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쩌면 천사와 손잡았나봐요~

Who's 기억이란빈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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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허바 2016.07.23 16:47

세가지 소원 특이하게 담으신 작품 즐감합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7.24 06:17 글쓴이

허바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아날로그 2016.07.23 21:25

한줄의 노랫말로도 이승환의 목소리가 들리는 착각이 생기네요~
사진을 찍은후 노래를 고르신걸까..
아니면 노래가사에 맞는 사진을 찍으신걸까..
궁금하네요..ㅎ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7.24 06:19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찍구요~
찍을뗀 "내게 내밀어준 손 놓지 않을께"였는데
작업하다 이승환 가사가 생각나서요 ㅎㅎㅎ

댓글
서마사 2016.07.24 05:46

어?..이손 빈잔에 손이 아닌데요? 피부가 맨들맨들한것을 보아하니 여성의 손같은데?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7.24 06:1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헙~이렇게 루머시작되요~ ㅎㅎㅎ
제 손이 한맨들맨들하다는~

댓글
우주 2016.07.24 12:41

아름다운 손을 가졌네요. 진짜면...ㅋㅋ
감미로운 노래 가사 빠집니다.
많은 생각을하게 하는 작품이에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7.24 17:08 글쓴이

우주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 저도 제손이 아니라
아름다운 여성분의 손이였다면...ㅠ.ㅠ

댓글
BMW740 2016.07.24 13:01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순간순간 잘 포착하셔서 좋은 사진 담으셨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7.24 17:08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잘 봐주셔 감사합니다^^

댓글
공공 2016.07.24 18:52

천사의 손길에 뭘 느끼셨나요?
좋은 발상입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7.25 14:58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천사의 손은 생각보단 허약했네요...ㅎㅎㅎ

댓글
layla 2016.07.24 19:34

좋은일 있나봐요.~!
천사의 손을 잡고....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7.25 14:58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없으니 이리 상상으로라도~

댓글
blue_ocean 2016.07.25 03:33

멋진 사진 입니다...
글을 읽고 나니 ... 옛 회상속으로 ...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7.25 14:59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좋은 느낌을 받으셨다니 감사합니다^^

댓글
Steve 2016.08.07 08:34

새로운 바디로 찍으셨네요?!
음악과 즐기는 기빈님의 사진들은 항상 좋습니다.
새로운 바디라서 그런지 느낌이 다른데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