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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에 이런 곳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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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아찌 님에게 달린 댓글
Cayon의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할퀴고 지나간 자국이 좀... 근사한 폭포가 두 군데나 있어서 좋아하는 주립 공원인데 오랜 가뭄으로 폭포는 완전 드라이이라고 하더군요.. 2시간 이상 달려야 하지만 한번쯤 가 볼 만합니다. -
알록달록... 아주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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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득합니다...푸키님의 열정,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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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입니다. 저 멀리 끝까지 보이는 첫 번째 사진이 좋습니다. 올해 한 번 가보려고 했던 곳인데 이일 저일로 인해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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