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시간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시간은 나름의 천국일 수 있겠다는 깨우침!

남은 남을 향해 존중할 뿐 불평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겠다는

늦은 뉘우침이 생깁니다 ㅏㅏㅏ .

( 편한 의자에 쉬어도 더운 날 ...

저토록  좁은 의자에 앉아 있는  그의  고충을  

감히 우리가  헤아릴 수나 있겠는지요.)

좀전에 저도 운전하던 중에 4거리 스탑에서 구걸하시는 홈리스를 잠시 바라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행복할까?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해 보며 지나왔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질문해 봤네요.

그늘밑에서 꿀잠에 빠진거같습니다.
삶이 무거워 보인것이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쉬는것이 힘들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