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다시 한번 . . .

조회 수 176 추천 수 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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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분수를 바라보며

이래저래 마음도 식히고

땀도 식히고

달려가는 시간도 식히고

슬픔도

기쁨도

관계도 식히고

처음처럼 ...

Who's 에디타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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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아날로그 2016.07.28 04:52

이쁜 보라색 왕관같아요~ !!

댓글
에디타 2016.07.28 06:26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씌워드릴까요?

댓글
이쁜님 2016.07.28 12:48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네요, 정말 왕관 같네요!

댓글
에스더 2016.07.28 05:57

Treasure Island에 멋진 왕관이 있었네요~~^^
무더위에 시원하니 좋습니다.^___^

댓글
에디타 2016.07.28 06:26 글쓴이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분수의 바람이 잘 날라가나요?

댓글
에스더 2016.07.28 08:00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___^ 예쁘게 잘~~~날라 왔네욤~~~

댓글
유타배씨 2016.07.28 06:03

기쁨도, 슬픔도, 미움도, 사랑도,

지금처럼.... 지금이 그 처음일수 있읍니다 ;-)

댓글
에디타 2016.07.28 06:1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희망을 일깨워 주셔서 감솨 !!!

댓글
Today 2016.07.28 07:23

분수대 넘 예뻐요. 언제 이런 사진을....

댓글
서마사 2016.07.28 09:01

죠지아에 이런 분수가 어딨나? 하고 간판을 보니...이구..아직도 끝나지 않은...ㅋ

댓글
유타배씨 2016.07.28 12:58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나도 아직 몇개 더 남아있는데... 그만 해야겠네요.....

댓글
에디타 2016.07.29 19:4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명문장 ㅊ ㅊ !

댓글
허바 2016.07.28 18:11

아름다운 분수 너무 예쁘게 담으셧어요 작품 즐감하고갑니다

댓글
에디타 2016.07.29 19:48 글쓴이

허바 님에게 달린 댓글

시간날때 와서 쉬셔요 ~~~ *

댓글
포토프랜드 2016.07.30 04:47

멋진 왕관 입니다. 에디타 님이 쓰시면 잘 어울릴것 같아요, Treasure Island의 여왕 에디타 님!

댓글
에디타 2016.07.30 05:19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한 번 써 보겠습니당 ~~~

하이힐에 멋진 카펫도 걸어 보구용 ㅎ

댓글
JICHOON 2016.07.30 05:17

저는 왕관이 아니라 심해의 말미잘이 떠올랐는데... 제가 좀 이상한거죠?
하지만 그래서 전 시원한 바다를 느꼈습니다.

댓글
에디타 2016.07.30 05:2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느끼는 대로

느끼고 싶은 대로이지요...

댓글
공공 2016.07.31 18:04

어딘가 싶어 자세히 보니, 뒤에 Mirage 글자가 보이니 라스베가스인가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