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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자연/풍경
2016.07.30 17:38

강했던 페루 바다 풍경

아마단
조회 수 126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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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Paracas, Peru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수년전 페루 대지진 직후에 갔었습니다.

봉사 활동을 마치고 마츄피츄와 이 바다를 구경했습니다. 

시원하다는 느낌보다는 의시시 할만큼 와일드했었다는 추억입니다.


DSC_00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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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0024.jpg


DSC_01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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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 JICHOON 2016.07.31 15:51
    격랑의 파도소리가 마치 환청처럼 들리게하는 사진입니다.
    댓글
  • 공공 2016.07.31 17:42
    격렬한 파도에 나무배가 위태로워보이네요,
    댓글
  • 아마단 2016.07.31 17:44 글쓴이
    솔직히 많이 무서웠어요!
    장거리 여행을 무사히 마치셨는지요?
    저는 요사이 아사동 때문에 삶에 재미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6.08.01 06:39
    페루의 고지대에서 바다까지 다니셨군요. 거친파도위의 낡은배 사진을 보고 놀라게 되네요
    댓글
  • 에디타 2016.08.01 08:21
    페루는 세번 갔지만 골고루 여행은 하지 못하고 ...

    도시의 빈민가 , 깡촌 ...
    댓글
  • 유타배씨 2016.08.03 12:40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좋아하는곳만 둘러보셨네요, 부럽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08.01 12:57
    마지막 사진의 거친파도와 낡은배가 주는 느낌 좋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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