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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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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epbusy 2016.08.06 11:21
    종과 저울

    아주 모범생같이 정직한 제목을 달아 주셨네요..^^

    색의 대비가 아주 좋습니다..
  • BMW740 2016.08.07 09:56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제목 붙이기가 영...그래서 .... 그냥 보이는데로 ..ㅎㅎ
  • 이쁜님 2016.08.06 11:22
    와~ 멋진 사진입니다. 지난번 츨사 사진인거 같습니다.
  • BMW740 2016.08.07 09:55 글쓴이

    이쁜님 님에게 달린 댓글

    주말 아침 축구하러 가다보면 작은 호수에 유로 낚시터 입니다.
  • Today 2016.08.06 17:45
    너무 많이 사면 종을 칠건만 같아요.*.*
  • BMW740 2016.08.07 09:55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그런 생각했었어요...ㅎㅎ
  • Steve 2016.08.07 08:27
    이미지를 깨끗하게 잘 담으셨네요.
  • BMW740 2016.08.07 09:58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여깋가서 낚시하는 사람들 담아볼려다 다들 텐트속에있어서 ...ㅎ
    달랑 이거라도 담았지요.
  • 서마사 2016.08.07 08:37
    아이디어 참신합니다..무게도 달고 종도 치고. ㅋ
  • BMW740 2016.08.07 09:5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종의 무게가 파란 대야에 느껴지는 순간 같아서 ...
    주인은 아직 안일어났더군요.. 궁금했거든요.. 개만 짖어대서 얼릉 나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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