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출근시간 때문에 폭포 출사는 못따라가고 ( 않가기 다행이다..ㅋㅋ)
오크랜드 묘지에 들렸습니다.
작년만 해도 꽃을 재배하는곳에 아무곳도 없었는데
올해에는 유리로 하우스를 만들어서 들어갈수 없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하다 못해 시든 장미라도.

물 뿌려주는 꽃 근처에서

의자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 모델.

풀때기당 당수 답게 ...초록 풀떼기는 내껏.

| Shot Location | 오클랜드 묘지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그래도 하다 못해 시든 장미라도.

물 뿌려주는 꽃 근처에서

의자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 모델.

풀때기당 당수 답게 ...초록 풀떼기는 내껏.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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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는 삶과 죽음이 한 공간에 있는 느낌~
아주 묘한.... 그러면서도 인생과 삶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차분해지는...
보통 이쁜 묘지가 없는데 가끔 아주 맘에드는 묘지들도 있어요~ ^^*
샌디스프링에 Arlington Memorial Park이라는 곳이 있는데... 다른곳에 비해 좋더군요~
미국땅에 살면서 여전히 어색한 것중에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