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사진입니다.
온몸에 그리스를 떡칠을 하고 식당가를 배회하던 길냥이를 잡아다가 목욕시키고 밥 먹이고 입양 보냈었네요.
너무 이쁜 냥이였는데 집에서는 키울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완전 새끼냥이었는데 지금은 어찌 잘 사는지 모르겠네요.
페북에 뜨길래 생각나서 여기에 올려 봅니다.
행여나 중복일까봐 찾아 봤는데 안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ㅎㅎ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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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사진입니다.
온몸에 그리스를 떡칠을 하고 식당가를 배회하던 길냥이를 잡아다가 목욕시키고 밥 먹이고 입양 보냈었네요.
너무 이쁜 냥이였는데 집에서는 키울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완전 새끼냥이었는데 지금은 어찌 잘 사는지 모르겠네요.
페북에 뜨길래 생각나서 여기에 올려 봅니다.
행여나 중복일까봐 찾아 봤는데 안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ㅎㅎ

저도 고양이의 이 포즈 때문에 꼼짝 못하고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