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쪽 "메리다" 라는 도시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시내광장에서 춤출수있게끔 시에서 마련해 준답니다.
흥겨운음악과 함께하는 작은 잔치지요.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살지는 못할지언정, 시민을 위해 춤판을 열어주는 그곳 관료들이 멋지게 여겨졌읍니다 (뭐 또 잘못하는것도 있겠지만...)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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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쪽 "메리다" 라는 도시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시내광장에서 춤출수있게끔 시에서 마련해 준답니다.
흥겨운음악과 함께하는 작은 잔치지요.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살지는 못할지언정, 시민을 위해 춤판을 열어주는 그곳 관료들이 멋지게 여겨졌읍니다 (뭐 또 잘못하는것도 있겠지만...)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죠? 주로 다들 연세 드신분들인데, 그렇게들 무뚝뚝하게 보여요.
여기 나머지 사진들 더 있읍니다.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남자분의 표정인 정말 진지합니다. 반면에 여자분 표정은 조금 남자분의 경지까지는 못간 듯 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