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차이는 알고 가야하는군여.알아보고 간 비치였는데..전날 밤 술도 조금만 마시고요.그러나 간만의 차이가 이렇게 심할 줄이야...그러나 덕분에 이런 모습으로 주워담았습니다.아름답고 행복한 챨스턴의 아침이었습니다.다만 홍콩을 연상시키는 높은 기온과 함께습도가 매우 높아 삶의 고단함도 같이 느끼고 왔습니다.東으로..
어제저녁 술이 완전히 깨기전에 찍으신것이 작품을 만들어 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