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놀란 하우스에 갔었습니다.관리하시는 분이..이제 집을 폐쇄하겠다고 하더군요.너무 많은 진사들이 오셔서..집을 함부로 망가드려서 더 이상 ..오픈할 수 가 없다고 하더군요.
너무 서운합니다. 물론 나도 그 중에 한명이었다고 생각하니 ...찜찜하네요.
조회 수 3,301 추천 수 1 댓글 5
일요일에 놀란 하우스에 갔었습니다.관리하시는 분이..이제 집을 폐쇄하겠다고 하더군요.너무 많은 진사들이 오셔서..집을 함부로 망가드려서 더 이상 ..오픈할 수 가 없다고 하더군요.
너무 서운합니다. 물론 나도 그 중에 한명이었다고 생각하니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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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곱니다. 드디어 숨겨두셨던 비장의 무기를 꺼내 놓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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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멋 쪄부러요!!!! 이게 HDR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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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ytail 님에게 달린 댓글
두번째 사진만 hdr 입니다.. 첫번째는 원래 색감입니다 -
WOW!!!!!! 너무 멋지다. 놀란 하우스가 뭐죠? (넘 무식한가??) 나두 가보구 싶네요. 눈으로 보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원래 색감, 완전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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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 님에게 달린 댓글
Nolan house 라고 하는 폐가가 있습니다. Botwick 이라는 소도시에 있습니다.작년에 제가 우연히 발견해서 같이 촬영을 하러 갔던 곳인데.. 이제는 너무 많이 알려져서 너무 많은 사진사들이 집을 망가드린다고 관리하는 분이 단단히 화가 나있더군요. 바로 문을 폐쇄한다고 하면서..
좀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조용하게 사진 찍기 참 좋은곳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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