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은 이미 벌써 주었고.
저것은 사람밥을 주려고 음식 담고 있는 여인입니다.
내 밥을 주기 때문에 내가 제일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Canon 24mm 2.8 lens
| Shot Location | 우리집 부엌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Canon 24mm 2.8 lens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 많은 사람들이 본인도 모르게 안팎으로 시달리며 온 생애를 보내기도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
그녀에게 충성하는 길이 그 중 지혜로운 길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ㅏㅏㅏ. ㅎ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베리언(自繩自縛)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니??..큰일 나려고..빨리 댓글 수정하세요.."아내 생각이 납니다." 로..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허바 님에게 달린 댓글
왠지 서마사님 밥상에 밥 말고 또 뭐가 있을까 궁금해 지네요. 간장 한종지?
분명히 아내의 사랑이 듬뿍 담긴 반찬이 놓였겠죠?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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