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운지

by 한태공 posted Aug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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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 JICHOON 2016.08.21 04:05
    요즘 몸이 허해져서 제눈에 이거 띄면 현장에서 바로...
    아니지... 자연을 보호해야 되는거죠?
    영지버섯 모습은 이 사진으로 처음봤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 kulzio 2016.08.21 05:44

    영지가 아니라 운지버섯.... 구름버섯이라는... 최근엔 낚시보다 등산을 가시나봅니다.. ㅎ


    영지는 욜케 생겼데요..


    영지

    댓글
  • JICHOON 2016.08.21 06:05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난독증이 있나봅니다. 몸이 허한 것이 분명해요.
    댓글
  • kulzio 2016.08.21 06:12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영지를 다려 드신다면......
    아님 이공님처럼 벌에게서 봉침을 백방정도 맞으보시기를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만.... ㅋㅋ
    이공님은 정기를 되찾으신 듯 합니다....
    댓글
  • 서마사 2016.08.21 05:59
    우리 같은 사람은 겁나서 아무 버섯이나 못먹죠..ㅋ
    댓글
  • BMW740 2016.08.21 09:53
    수많은 버섯들이많던데 도대체 어느것을 먹어야할지 공부가 필요하더군요.
    운지버섯 즐감합니다.
    댓글
  • 한태공 2016.08.22 01:48 글쓴이
    이버섯의 정확한 명칭은 갈색꽃구름버섯입니다 운지와 구름은 같은이름이고
    이버섯은 식용불가입니다 유일하게 마음놓고 먹을수있는 버섯은 바위에
    까맣게 붙어있는 석이버섯입니다 물에젖으면 한쪽이 초록으로 변하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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