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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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유타배씨 2016.08.23 12:38

먹방그녀. 처음에 저는 그녀모습이 "먹"이라고 씌여있는줄 알았어요 ;-)
그녀사진 한번 누군가 잘 찍었네요. 정말 저렇게 업고다니고 싶겠읍니다. 재미 있어요, 저라도 좇아가며 찍었을거예요.

댓글
JICHOON 2016.08.23 12:5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진짜 저 모델이 있었으면 좇아가서 제가 대신 업어드린다고 하고 싶어요.

댓글
유타배씨 2016.08.23 12:57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글쎄용~ 모델이 있어도 입도 뻥긋 못하실것 같은디요. 힘은 되시나요?

댓글
서마사 2016.08.23 13:24

섬네일만 보고 유타사는 모씨 사진인줄 알았잖아요? ..버럭..

댓글
JICHOON 2016.08.23 15:05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모씨님이라는 회원도 계셨어요?

댓글
파랑새 2016.08.23 13:39

의자 귀퉁이가 왜 자리를 차지했는지 궁금즘이가는 사진 이유를 알고싶어 한참머물었으니 분명 무엇인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댓글
JICHOON 2016.08.23 15:51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고.. 파랑새님 고민시켜드렸군요. 죄송합니다.
거리스넵사진이라 그냥 거기 의자가 있었을뿐....
아무튼 제가 파랑새님 붙잡아 놓았으니 잘한거죠? ^^

댓글
BMW740 2016.08.23 18:00

재목이 걸작입니다.
얼마나 소중하면 이리도 소중하게 들고갈까요..
참 재밌는 사진입니다.

댓글
JICHOON 2016.08.23 18:03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고 말도 마세요. 저러고 저희 앞에서 걷기를 30분을 하더군요.

댓글
kulzio 2016.08.23 18:16

그냥 패션 사진 아닌가여??

그냥 들고 가는건데... ㅋㅋ 사진으로의 가치때문은 아닌 듯한.......

제가 보기엔 딱!! 노가다여~~~

댓글
JICHOON 2016.08.23 18:22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마지막에 어느 개인집으로 들고 들어가는 것을 봐서는 자기집 방 벽에 떡허니 걸을 기세였습니다

댓글
kulzio 2016.08.23 18:23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흠~~~ 베스파 위에 앉은 청자켓 광고 사진일텐데... ㅋㅋ
벽에 걸만할까나~~~~ 암튼.. ㅎ

댓글
유타배씨 2016.08.24 05:41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들고가는 저 사람이 찍은것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도 했는데요? 사진도 잘 나오지 않았나요?

댓글
JICHOON 2016.08.24 08:56 글쓴이 Files첨부 (1)
- • 2016-07-28 17.32.10.jpg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조금더 확대된 사진도 한장 있어서 올려봅니다.

저런 멋진 미모의 모델 사진을 찍을수 있는 사진사는 누구였을까.... 왕 부럽!

댓글
유타배씨 2016.08.24 09:19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나머지 97장의 사진도 다 보여주세요 ;-)

댓글
JICHOON 2016.08.24 10:5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저더러 아사동에 도배질하란 말씀입니까?

댓글
유타배씨 2016.08.24 11:02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오, 그만큼 찍긴 찍으셨나 보네요 ;-)
30분동안 졸졸졸... 저도 가끔 그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