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Last Dollar Road
by
pookie
posted
Aug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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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uride, Col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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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월
가을 여행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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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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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Shaun
2016.08.25 19:02
엽서사진 입니다. 정말로 프린트 해서 엽서로 보내도 되겠습니다.
'시월'이란 단어가 열두 달 중 제일 마음에 드는 달 이름 입니다. ㅎ
댓글
유타배씨
2016.08.26 06:17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바보~
우리 조상님들은 션님같은 분을 팔불출이라 했다죠?
댓글
에디타
2016.08.25 19:57
축복받은 님의 아름다운 시선과 손끝에 더불어 감사를 !
댓글
JICHOON
2016.08.25 20:05
신의 선물이 이런 것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 노력해서 만들수 없는 대 장관, 그안의 시간을 어기지 않는 섭리..
명화를 감상한 듯하고 갑자기 몸이 올게닉으로 정화된 것 같기도 하고...
댓글
Zone
2016.08.25 23:20
가을이 기다려지는 사진이네요
댓글
유타배씨
2016.08.26 06:17
이런사진들이 달력에 있으면 '시월' 달력을 일년내내 넘기지 않을듯 하네요.
댓글
판도라
2016.08.26 12:04
노랗게 물든 가을 사진 보기만 해도...가을 바람이 살랑 부는듯 합니다~ 눈에도 사진에도 멋진 광경을 담으셨어요 ~
댓글
moonriver
2016.08.28 23:51
가을이 저렇게 멋졌었나?~~~그런생각이 드네요. 가을이 빨리 오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게하는너무 멋진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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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이란 단어가 열두 달 중 제일 마음에 드는 달 이름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