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다리...버려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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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bankhead ave bridge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이 다리는 방치된 후에..

방치된 사람들.

방치된 물건들..

방치된 풀들만이 남아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Who's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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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유타배씨 2016.08.30 06:55

서마사님은 또 서마사님대로 이렇게 찍으셨네요. 다들 참 개성들 있으시다.

.
..
...
....

어찌 또 자기 바지를 벗어가며 찍으셨을까요?

댓글
서마사 2016.08.30 07:1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왜 ?..벗은 빤스는 어디에 있냐고 않하세요?

댓글
유타배씨 2016.08.30 07:22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푸하핫.... 웃겨 죽는줄 알았네....
그것을 왜 물어봐요? 게으른 사람들은 바지 벗을때 한꺼번에 다 벗는것 아는데.... 푸하핫...

댓글
blue_ocean 2016.08.30 07:45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전 모르죠...

댓글
kulzio 2016.08.30 07:06

풀들이 방치되어 있어서 방치가 주가 되었지만....
그런 방치 속에 살아있는 꽃과 풀들을 보면 지구의 생명력을 느낍니다....
지구의 생명력에 감동합니다....

댓글
서마사 2016.08.30 09:42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지구의 생명력..이 사진에서 지구의 생명력까지..ㅋ

댓글
유타배씨 2016.08.30 10:41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정말 풀이란것이 아주 조금의 흙과 습기만 있어도 자라는것을 보면 놀라와요.
지구의 생명력....

(어떨땐 잡초라 뽑아도 뽑아도 자라나니, 아유 증말....)

댓글
fisheye 2016.08.30 08:27

아스팔트를 뚤고 나온 잡초들을 보며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댓글
서마사 2016.08.30 09:43 글쓴이

fisheye 님에게 달린 댓글

지구의 생명력은 생각못하셨죠? ㅋ

댓글
fisheye 2016.08.30 11:10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요..
잡초 같이 끈질기게 살아야 겠습니다.

댓글
베리언(自繩自縛) 2016.08.30 10:40

같은 사물을 보고 찍었는데...참으로 감성적으로 담아 내시네요. 짝짝짝!

댓글
kulzio 2016.08.30 13:50

베리언(自繩自縛)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은 성별이 따로 계세요.... 아줌마라고.... ㅋㅋ

댓글
베리언(自繩自縛) 2016.08.30 14:02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얼마전에 예능프로그램인 불타는 청춘 보다가 서마사님을 닯은 이를 찾았더랬습니다.
김도균 씨하고 꼭 닮으셨더군요. 서마사님이 좀더 여성적(?)으로 생기셨죠. 하지만...형제라 할정도로...닮았어요.

유시진 닮았다고 생각하려해도...머리속에서는 자꾸 아니래요..ㅠㅠ

댓글
kulzio 2016.08.30 14:19

베리언(自繩自縛) 님에게 달린 댓글

도균오빠도 아줌만뎅...... 마이 잇어서 아주마이라 하는감?? ㅋㅋㅋㅋ
불타는 청춘이라... 청춘은 불에 타야재~~~ ㅋ

댓글
서마사 2016.08.30 14:22 글쓴이

베리언(自繩自縛) 님에게 달린 댓글

유시진이라고 얼마나 많이 말해야 될지 참 난감하네요.

댓글
베리언(自繩自縛) 2016.08.30 18:01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요. 이성이 감성을 지배해야 하는데....퍄~~~. 감성이 이성을 지배해 버리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