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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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사바나 어느 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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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길에서 만난 고풍스런 앤틱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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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hvirus 2016.09.09 14:44

와... 꼭 보기엔 불타버린 집 같은 을씨년스런 분위기의 집입니다. 귀신 나올꺼 같은... 무셔라...ㅎㅎㅎ

댓글
포토프랜드 2016.09.09 14:49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어쩔수 없습니다~~ 요즈음 아사동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으시시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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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2016.09.09 15:52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ㅎ 그런분위기인거예요?

댓글
JICHOON 2016.09.12 09:14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왜 제가 뜨끔하죠?

댓글
유타배씨 2016.09.12 10:16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요, 지난번 등없는 소파사진 올린 후로부터요...

댓글
아날로그 2016.09.09 15:53

철제구조물의 디테일한 모양들이 눈이 띄는 사진입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09.09 16:02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이곳은 직접 눈으로 봐야 제 멋인 건축물인데... 제가 찍은 사진으로의 표현이 여기까지라서 안타깝네요~ ㅠㅜ

댓글
이쁜님 2016.09.09 16:43

가끔씩 정말 웅장한 광경들은 사진이 실제를 못따라갈때가 있긴하지만, 위에서는 이미 정말 고풍스런 느낌이 확 풍깁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09.09 17:43 글쓴이

이쁜님 님에게 달린 댓글

이쁜님 혹시 고장난 풍경을 말씀하시는건 아니시죠? ㅎㅎ

댓글
에디타 2016.09.09 23:27

그 옛날 외관의 작은 장식 하나하나에 까지 정성을 기울인 흔적이 놀랍습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09.11 02:56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맞습니다. 동 서양을 막논하고 클라식의 디테일은 대단한것 같아요.

댓글
pookie 2016.09.10 16:45

옛것을 잘 간직하고 사는 것이 인상 깊습니다.
소인이 어느 날 이곳을 지나갈 때도 그대로 잘 유지하고 있겠죠. ㅎㅎ

댓글
포토프랜드 2016.09.11 02:58 글쓴이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왠지 느낌에 푸키님께서 조만간 조지아로 한번 방문 하실것 같은데요?! ㅎㅎ
기회되면 한번 뵙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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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016.09.10 17:39

1번 사진에서는
복잡한 무늬들과 그외 비슷한 그림자들로 무슨 추상화처럼 보이네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6.09.11 03:0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가로수의 그림자도 한 몫 했죠. 나무 그림자도 건물 장식의 일부분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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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2016.09.10 18:39

귀신이 나올 집이 이리 맑아서야 쓰것습니까?? ㅋㅋ
귀신들 눈 다 나가겄써여... ㅎ

댓글
포토프랜드 2016.09.11 03:05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쿨지오님이 그냥 이해 하세요. 원래 ㅎ바이러님이 겁이 좀 많으세요. ㅋ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9.11 16:20

부럽네요~
사바나 함가서 찍어보고싶은데

댓글
포토프랜드 2016.09.12 14:55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제 생각엔 사바나야 말로 기억님의 사진들이 최고의 빛을 볼수있을 곳 같습니다. 주말에 다녀 오시기에 최고인데 다녀 오시죠?

댓글
JICHOON 2016.09.12 09:19

저도 사바나 다운타운을 거닐면서 사진 많이 찍었더랬습니다.
돌아와서 사진을 보면서 "뭐여! 아무 느낌 없쟎아" 하고 다 지워버렸는데...
이렇게 특징을 살려서 담을 생각을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쉽군요.

뭐... 또 가면 되니까...
(내면의 소리: 또 간다고 니 사진이 달라질 것 같니? 피식...)

댓글
포토프랜드 2016.09.12 14:49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너무도 너무 하신 겸손의 말씀 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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