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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51 추천 수 3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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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New York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유타배씨 2016.09.12 10:38
    이렇게 매년 기념일이 찍으실수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저렇게 11자 모양으로 빛을 나오게 하나보죠? 한장 한장 같은듯 다른 사진들이네요.
    동호인분들과의 사진도 멋집니다. 아주 친한 벗들 같아요.
  • pookie 2016.09.12 12:42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댓글 고맙습니다.
  • JICHOON 2016.09.12 11:20
    참으로 슬픈 역사입니다. 사람들마다 이날을 기념하고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이곳 저곳에서 보게됩니다.
    푸키님도 역시 푸키님의 방법으로 이날을 기념해 주셨군요.
    의미있는 사진으로 숙연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pookie 2016.09.12 12:4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대장님께서 친히..ㅎㅎ
    감사합니다.
  • 열_마_ 2016.09.12 12:10

    너무나 멋진 작품이네요. 특히 2014 작품은 자유의 여신상과 달까지 담으셧네요. 위치가 혹시 스테이튼 아일렌드에서 맨하탄으로 들어가는 페리위 인가요? 911당시 전 맨하탄에 있어서 그날의 긴박했던 순간의 기억이 아주 생생합니다. 벌써 15년이 지난이야기가 되었군요..이렇게 매년 추모를 한다는 것도 의미 있는 일입니다. 

  • pookie 2016.09.12 12:35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2014년 사진은 뉴저지 bayonne이라고 하는 지역에서 담았고요, 다중 노출 모드 2컷으로 세팅해서 2종류의 렌즈를 번갈아 낑궈며 전체 구도는 광각 렌즈, 당시의 수퍼 문은 300미리 망원으로 당겨 찍었습니다. 911 당시 뉴욕에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 열_마_ 2016.09.12 13:25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지도로 보니 혹시 Caven Point라는 곳인가요? 다른 곳은 출입제한 지역 같은데....자유의 여신상과 뉴욕의 야경이 함께 담기니 의미가 달라보이네요. 저도 다음에 뉴욕가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지는 너무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 keepbusy 2016.09.12 12:48
    백세청춘 시대에 스무장이라뇨.....
    적어도 40번 정도는 아사동에 연재를 하셔야지요...^^
  • 아날로그 2016.09.12 12:59
    슬픈역사지만 언젠가 한번은 담아보고싶은 모습이네요.
  • pookie 2016.09.13 07:39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뉴욕커에겐 잊을 수 없는 날이지요..
    감사합니다.
  • Steve 2016.09.12 13:28
    정말 멋진 사진들입니다!
    잘 감상하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
  • pookie 2016.09.13 07:40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스티브님, 격려의 글과 추천 감사드립니다.
  • 포토프랜드 2016.09.12 14:45
    푸키님 사진 볼때마다 뉴욕이 가보고 싶어집니다. 조만간 꼭..... 다짐해 봅니다.
    멋진 사진들 보는동안 즐거웠습니다.
  • pookie 2016.09.13 07:42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연락주십셔~
    언제든 뉴욕 방문 환영합니다.
    격려의 글 감사드려요~~
  • kulzio 2016.09.12 18:04

    푸키님이 70이시면 20장 정도 더 올릴 수 있으실 것이고 혹시 그보다 더 올리실지도 몰라요... ㅎㅎ

    참고로 최근의 의학기술정보를 기반으로 저는 60까지 청년, 80까지 중년 백세까지 노년으로 본답니다..

    백세이상은 신선이니 논쟁불가!!!

  • pookie 2016.09.13 07:46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아직 새파란 청춘이군요..ㅎㅎ
    기회되시면 소장 오디오 구경 한번 시켜주십셔~
    감사합니다.
  • kulzio 2016.09.13 17:55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대체적으로 아직은 청년에 범주에 속하는 우리들입니다.... ㅇㅎㅎㅎㅎ
    소장하는 오디오는 그닥 좋은 것이 아니라 구경 시켜드릴 종목은 아닙니다...
    McIntosh MC2505와 C28이며 Marantz 6300이고 Klipsch스피커입니다.
    중년이 되면 진공관앰프를 꼭 사볼려구요.... 비싼거 말구요... ㅋㅋ
  • pookie 2016.09.14 07:19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클립쉬 스픽 모델이 무척 궁금하네요..
    친절한 답글 고맙습니다.
  • 에디타 2016.09.14 06:22
    님의 사진은 늘 설레이게 하지요.
    아름답고 멋있고
    보는 이로 하여금
    그 곳에 생생하게
    서 있는 느낌을 안겨 줍니다.

    그 안엔 돌아보는 그리움도 꼭 담겨 있어서
    촉촉해지며 발길을 돌리는 심정이 되곤 합니다...
  • pookie 2016.09.14 07:21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님, 항상 좋은 글로 격려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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