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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fish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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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keepbusy 2016.09.12 12:52

따님인가요?

엄마, 오빠는 앞을 보고 걷고 있는데 뒤를 돌아보는 표정에 반전의 묘미가 있습니다.

"어!! 안따라오고 뭐하고 있지?" 하면서 돌아 보는 눈 빛입니다..

댓글
fisheye 2016.09.13 08:15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넵 딸아이 여요.
아빠가 뭐하는지 관심이 많아요.

댓글
아날로그 2016.09.12 12:55

너무나도 사랑스러울 나이예요~~~^^

댓글
fisheye 2016.09.13 08:16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점점 고집만 늘어나요

댓글
서마사 2016.09.12 13:01

묘하네요..필름 사진같기도 하고. 오래된 사진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느낌이 특이합니다.

댓글
fisheye 2016.09.13 08:1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은 이런 느낌에 사진이 끌려서요..

댓글
유타배씨 2016.09.12 13:02

개구장이 아가씨 맞죠?
사진이 오래되어 바랜것 같아요.

댓글
fisheye 2016.09.13 08:2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은 2016.09.10 에 촬영했습니다.
말괄랼이 숙녀여요.. ㅋㅋ

댓글
JICHOON 2016.09.12 13:38

아빠를 챙겨주는 것은 역시 딸이라니깐요.
정겨운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댓글
fisheye 2016.09.13 08:2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kulzio 2016.09.12 18:03

제가 가진 오래된 아버지의 사진이랄까....... 이런 효과를 내지 않아서 그런지 새삼 보니 오래된 과거가 떠오르는군여...

댓글
fisheye 2016.09.13 08:24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갑자기 아버지가 보고 싶어지네요..
오늘 아버지 사진을 찾아 봐야 겠어요..

댓글
kulzio 2016.09.13 17:58

fisheye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죠.. 원래 그렇게 그렇게 뭔가와 연결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댓글
pookie 2016.09.13 05:18

단란한 가족의 행복한 시간
추억의 사진첩을 보는것 같네요..

댓글
fisheye 2016.09.13 08:25 글쓴이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좋은 추억들이 있어 세상 살아갈 힘이 나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