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 몰카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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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아날로그 2016.09.12 16:28

이런사진 좋아요!!
의도가 되었어도 아니었어도~~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9.13 03:33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개구리 덕분에 제 사진이 살았네요~ ㅎㅎㅎ

댓글
JICHOON 2016.09.12 19:25

저 개구리 왕자가 진짜 살아 움직일 것만 같습니다. 표정이 리얼 합니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9.13 03:3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진짜 만드신분 talent쵝오~

댓글
keepbusy 2016.09.13 04:37

개구리가 짬짝 놀라고있습니다...
어 !!!! 왜 나를 향해서 카메라를 들이 대고 있지 ...!!!!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9.13 11:45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진짜 재밌게 만들어놨죠? ㅎ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6.09.13 06:02

몰래보는 정물이네요. 좋습니다, 정물의 기본틀에서 벗어나 보여주시는군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9.13 11:4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제 주툭기인가봐요~ 몰래보기...aka 스토커?!?!

댓글
열_마_ 2016.09.14 06:02

빈잔님의 사진에는 늘 자신이 등장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담고 있는 사람이 느껴지게 되는 되는데...이번에 사진에 직접 등장? 쇼윈도의 흐릿한 프레임이 세련된 느낌을 살려주네요. 개구리와의 1:1 상황 재밌어요. ㅎㅎ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9.14 17:31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전에 사진을 나를 위해 찍나 찍히는 사람을 위해 찍나란 질문을 생각했던게 기억나네요~^^

그떼도 전 이기적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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