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꽃

삐삐

조회 수 235 추천 수 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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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Atlanta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부끄럼을 무릎쓰고 일반회원된 기념으로 사진한장 올려봅니다~

아직 사진기를 구입못해서 며칠전 전화기로 집앞에
핀 무궁화를 찍어보았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저 우리나라 꽃이라는 그런 이유로
한번 더 눈이 가고

바라보고 있다보면
짠한 마음까지 들게하는 무궁화...... 왜그럴까~~~~요!!!

비록 우리는 미국에 있지만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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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5'

blue_ocean 2016.09.15 17:36

사진이 파일이 커서인지 (?) 안 보이네요...
파일을 축소 해야할련지...
아님... (?)

유타배님이 고쳐주실거예요...
^^

댓글
삐삐 2016.09.15 18:01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공님 알려주신 대로 고쳤어요~~ 죄송

댓글
blue_ocean 2016.09.15 17:39

추석이 언제인가요?

댓글
삐삐 2016.09.15 17:59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오늘이요~ 한국에서는 어제였죠~~

댓글
공공 2016.09.15 17:45

첫 포스팅 축하합니다~~~
무궁화 꽃 오래만에 보니 더욱 반갑군요.
사진을 올리 신 후에. "본문 삽입" 링크를 눌러 주셔야 사진이 본문에 보입니다.

댓글
삐삐 2016.09.15 17:58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드려요~~ 지금은 뭐가뭔지 잘 모르겠지만 빨리빨리 배워볼께요~

댓글
삐삐 2016.09.15 17:55 글쓴이

휴우~~~~ 겨우 고쳤어요~~~ 어리버리해서리~~~

댓글
공공 2016.09.15 17:57

삐삐 님에게 달린 댓글

처음 포스팅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댓글
아날로그 2016.09.15 18:42

맞아요.. 지나다가 보게되면 한번은 더 뒤돌아 보게되죠.
만국기 걸린곳에서는 한국국기 꼭 찾아보구요.ㅎㅎ
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댓글
삐삐 2016.09.15 20:02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태극기 찾다 없으면 성질한번 내고요~~ㅎㅎㅎ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9.15 18:48

멋지게 담으셨읍니다!

댓글
삐삐 2016.09.15 20:03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JICHOON 2016.09.15 18:56

이거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애국가를 불러야 할 것 같은 충성된 분위기...
저희집 백야드에도 무궁화나무 한그루가 있는데 백야드에 나갈때 마다 충성을 다짐하곤 합니다.
첫포스팅 축하드려요.

댓글
삐삐 2016.09.15 20:0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9.16 06:12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충성!"
지춘님이 경례하시는 모습 보고 싶어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6.09.16 01:54

첫 포스팅에 마음이 떨리셨군요. 이렇게 멋지게 담으시고요...
다음부턴 전혀 안 부끄러워 하셔도 될것 같으십니다. ㅎㅎ

댓글
삐삐 2016.09.16 06:59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게 말씀하시면 진짜 그런줄알고 마구마구 올립니다~~ㅎㅎ

댓글
pookie 2016.09.16 03:54

나라를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엿보이네요..
첫 포스팅 축하합니다~

댓글
삐삐 2016.09.16 07:00 글쓴이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올림픽때랑 월트컵때만 애국심이 타오릅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9.16 06:11

올려주시는 첫사진이 무궁화인지라 더욱 좋습니다. 또 자세히 볼수 있는기회도 되고요.
시작이 반이라니, 벌써 큰걸음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댓글
삐삐 2016.09.16 07:0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서마사 2016.09.16 06:15

아사동에 에디타님은 카메라를 사셨어도 줄곳 전화기로만 사진 찍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그분의 사진에는 많은 이야기와 감동이 담겨있습니다. 삐삐님도 전화기 사진으로 많은 이야기를 이끌어내시는 분이군요.

댓글
삐삐 2016.09.16 07:02 글쓴이

에디타님이 누군지 모르지만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ㅋㅋㅋ

댓글
메텔 2016.10.15 20:14

옴마야..전 이제사 첨 봤네요..저도 기념으로 올릴려고 시도했으나 안 올려져서 포기했드랬는데. ㅠㅠ..무궁화 잘 찍었당..

댓글
Pinkbrush 2016.10.15 20:31

정말 오랫만에 보는 무궁화네요 맘이 뭉클해져요 첫 사진인데 잘 찍으셧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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