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Mall of GA 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Von Maur 가 새롭게 오픈 하는 날이었습니다
입구에서 들어오는 모든 손님에게 생화 장미 한송이와 초코렛을 선물로 주고...
실내에선 생음악 재즈가 연주 되었습니다.






아이쿠~~
ㅇ요즘 사는게 뭔지 정신 없이 시간만 갑니다.
반가운 아날로그님 소환에 감사 하며.......
오늘의 일과를 전합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오랫동안 안보이는 hanna님 소환합니다
소환 마감은 .09.19 23:07 입니다
내내 공사중이더니 드디어 오픈을 했군요!
첫번째 사진은 중국영화를 생각나게 해요~
오래된 무협영화들을 보면 집안뜰을 다닐때 저렇게 동그랗게 생긴문을 지나다니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