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세대때엔 이런 말들이 있었죠.
유리가 깨진다거나 그릇이 깨진다거나 하면 재수가 없다고...
그래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면 매사를 조심스럽게 행동했죠.
그런 깨진 유리 너머로 본 세상은 어떨까??? ...

| Shot Location | Downtown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부모님 세대때엔 이런 말들이 있었죠.
유리가 깨진다거나 그릇이 깨진다거나 하면 재수가 없다고...
그래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면 매사를 조심스럽게 행동했죠.
그런 깨진 유리 너머로 본 세상은 어떨까??? ...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깨진것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이런것도 찍으시고 재수 좋으십니다.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님, 서마사님과 이제 같이놀지 마세요. 점점 비슷해져가네....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깨지지 않은 유리창 넘어로는 왜곡된 세상이 보이는 것은 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