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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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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epbusy 2016.10.02 16:00
    여섯번째...
    어린아이가 저쪽에 큰형, 누나들을 바라보는 사진이 저에게는 제일 마음에 듭니다...

    부러운 눈 빛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JICHOON 2016.10.02 16:42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저도 저 어린 수련생의 그런 마음을 좀 표현해 보려고 했어요. 말없는 사진으로 상황이나 생각을 전하는 것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어요.
  • 공공 2016.10.02 18:18
    다음에는 제 아들도 찍어 주세요~
  • JICHOON 2016.10.02 18:50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 같이 도장 출사 가볼까요?
  • 서마사 2016.10.03 06:21
    요건 누굴 협박해서 찍었을까요?...딸래미는 아닌듯하고...
  • JICHOON 2016.10.03 08:0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모르는 수련생입니다요. 그냥 연습하는 걸 찍은건데 협박이라니요.
    전 제가 협박당할까봐 조심조심...
    "어이! 아저씨! 거기서 뭘 찍는거요!!!"
  • 유타배씨 2016.10.03 07:25

    순간순간을 잘 잡으셨어요, 세번째사진을 비롯해서..   흑백으로 하니 더욱 멋나는것 같아요.

    저 모자에서 냄새 지독하게 난다던데...


  • JICHOON 2016.10.03 08:4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에 하나라도 움직임이나 대조를 좀 넣어보려고 했는데 생각만큼 강열하게 표현은 잘 안되네요. 몇번 더 가서 찍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연습끝나면 냄새도 한번 경험해 보겠습니다.
  • hvirus 2016.10.03 09:36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마도 여름에 철모 (6.25때 철모? 여기서 누군가 또 트집을 잡을지도... 다른 말로 방탄모)에서 나는 냄새만 하겠습니까? ㅋㅋㅋ
  • JICHOON 2016.10.03 19:58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하이바라고 해주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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