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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by Shaun posted Oct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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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4650.jpg

모처럼 공원에 나와서 흙과 풀을 밟아봅니다.

동생 기다리느라 힘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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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 Today 2016.10.14 02:34
    동생사진도 올려주세요
    댓글
  • Shaun 2016.10.14 20:29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알겠습니다. ㅎ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10.14 04:24
    느낌이 깔끔하면서도 따뜻하고...좋네요~^^
    댓글
  • Shaun 2016.10.14 20:29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따뜻하고 풍요로운 오후였네요.
    댓글
  • 유타배씨 2016.10.14 05:40
    저 볼 한번 만져보고 싶어요. 안아보고도 싶고.
    푸로사진사의 꿈은 없으신가요?
    댓글
  • Shaun 2016.10.14 20:2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빠진사로 만족해야죠 ㅎ
    댓글
  • keepbusy 2016.10.14 07:01
    에고 ... 이뻐라....
    댓글
  • Shaun 2016.10.14 20:30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이쁜데 점점 달리는 속도가 빨라져서 포커스 잡기도 버겁습니다.
    댓글
  • 에디타 2016.10.14 08:56
    걷는 기쁨을 벌써부터 누리고 있네요 !

    축하 ~~~
    댓글
  • Shaun 2016.10.14 20:30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걷는건 진작에 ㅎㅎ 뛰어다니네요 ㅎ
    댓글
  • 서마사 2016.10.14 12:06
    양쪽 볼타구니에 젓살이 뽀동뽀동...애구..ㅋㅋㅋ
    댓글
  • Shaun 2016.10.14 20:3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맨날 잡아 땡기고 있습니다.
    없어지기 전에 ㅎㅎ
    댓글
  • 공공 2016.10.14 13:49
    너무 예뻐요,,,
    동생 때리지 말고 잘 보살펴라 ~~~
    댓글
  • Shaun 2016.10.14 20:31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지코가 석자라 ㅋㅋ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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