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들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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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Cartersville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오늘 같은날 어울리는 재즈 한곡 감상하시죠.

Cartersville 에는 가끔 새벽에 나가보는 들판이 있습니다.

저 넓은 들판에 무엇을 심는지 무엇을 거두는지 알수 없지만.

겨울에 눈이 오면 또 나가봐야죠...겨울 모습도 궁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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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유타배씨 2016.10.17 12:43

요즘 흑백전환을 종종하시네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마지막 사진은 한번더 울궈드셨네요. 여전히 제맛납니다 ;-)

댓글
서마사 2016.10.17 13:4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색감이 맘에 않들게 나와요...내가 원했던 색이 않나와요.

댓글
keepbusy 2016.10.17 13:49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니까 빨리빨리 반값에 처분 하시라니까요.... ^^

댓글
keepbusy 2016.10.17 12:58

마치 오래된 사진첩에서 꺼내보는 느낌입니다...

댓글
서마사 2016.10.17 13:41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랳게 한번 해보았습니다. 오래된 느낌..

댓글
hvirus 2016.10.17 13:13

흑백사진이 더욱 정감있게 느껴집니다.
1번 사진은 아스팔트 도로만 없다면 장농속에서 우연히 발견된 1950년대 사진같은 느낌이네요.

댓글
서마사 2016.10.17 13:40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드디어 58년생이라는것을 자백하시는구만요.ㅋㅋ

댓글
hvirus 2016.10.17 14:01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에구..
이래서 옛날 얘기는 하면 안되는건데...ㅋㅋㅋ

댓글
Today 2016.10.17 13:32

음악들으며 일욜에 못잔 잠을 청 해봅니다

댓글
서마사 2016.10.17 13:40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잠을 주무시지 말고..음악을 들으라고요.. 음악을

댓글
winnie 2016.10.17 14:21

제가 예전에 수작업 할때 나오는 톤 인데요. 참 좋네요.
20여년 전으로 돌아 간듯 합니다.

댓글
Steve 2016.10.17 17:10

와, 흑백으로 잘 표현하셨네요...
저도 색감이 맘에 들지않게 나올때가 종종있는데...ㅎㅎ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10.17 17:25

서마사님 저랑 음악취향비슷하신걸로~

댓글
판도라 2016.10.17 23:29

역시 멋진 한그루 나무에요~^^ 음악까지 ~~

댓글
fisheye 2016.10.20 06:38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특히 서사마님이 올려주신 음악과 함께 감상을 하다보니
안마시던 커피까지 마시게 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댓글
Pinkbrush 2016.10.20 21:56

재즈 엄청 조아 하는데 ~사진하구 음악하구 넘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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