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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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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near Ogunquit Beach, ME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keepbusy 2016.10.17 18:21
    바다를 보면서 형제가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해 집니다..??
  • Steve 2016.10.18 18:41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아빠인 저도 궁금하다는...^^
  • 공공 2016.10.17 18:31
    망망대해를 보면서 우애를 다짐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사진 좋습니다.
  • Steve 2016.10.18 18:41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 blue_ocean 2016.10.17 18:44
    사람은 물가에서 살아야 한다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네요 ^^
  • Steve 2016.10.18 18:42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말씀을 들으니 바다가 더 그리워지네요...
  • 유타배씨 2016.10.18 06:04
    젊은친구들이 한참 바다를 바라본다는것이 오히려 신기하군요. 무슨생각들을 했을까요?
    Maine 사진들 더 보여주세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 Steve 2016.10.18 18:4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몃군데 보지 못했지만 가을 단풍과 해변과 함깨 볼거리가 많은곳이었습니다.
  • 서마사 2016.10.18 09:58
    광각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 사진이네요..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입니다.
  • Steve 2016.10.18 18:4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 에디타 2016.10.18 15:29
    소년은 저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습니다.
    그 만의 꿈과
    그 만의 다짐이
    마음 속에서 몽실몽실 ~~~ ^^
  • Steve 2016.10.18 18:48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 pookie 2016.10.19 08:35
    저도 지난 7월에 일주일간 이곳에 여행한 적이 있는데….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오셨으리라 짐작되는 사진입니다.
  • Steve 2016.10.19 14:48 글쓴이
    9일동안 보스턴 에서 시작해서 Stowe, VT, Conway, NH, Portland, ME 으로 단풍볼겸 가족여행하고 왔습니다.
    New England 너무너무 멋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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