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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1.01.03 04:39

Street Cafe

조회 수 4,262 추천 수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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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okie 2011.01.03 06:53

    느낌이 좋아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올한해 뜻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Oliver 2011.01.03 06:55

    사진 좋습니다...복많이 받으세요 ^^

  • 서마사 2011.01.03 08:57

    비오는 날인가요?>....감정 굳

  • 공공 2011.01.03 11:40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Oliver & Pooki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비 오는 날 아니고요. 앞에 plastic(비니루)가 쳐져있어 그렇게 보이는가 봅니다.

  • JICHOON 2011.01.04 06:29

    비니루... 한국의 포장마차가 생각나는 것은 나만의 생각?

  • 제뉴인 2011.01.20 19:31

    비니루....였다구요..흠.. 이 사진이야말루 "창" 이란 제목을 연상시켜요.  울퉁불퉁한 유리창을 통해서 보이는 건너편 세상..머 그런....근데 비니루라고 하시니 살짝 꿈깨는 느낌..^^ 그래두 느낌이 참 좋네요...자꾸 들여다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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