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꼬마신사는..
이렇게 자보고
절렇게도 자보고
불편하게도 자보고
아, 안되겠다. 일어나자.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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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 사진찍다...목사님에게 걸리면 혼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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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다음엔 절에 가서 찍어보아야 하겠네요 ;-) -
직접 찍으신 거에요?셜교 도중에 찍기 힘드실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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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사진이 더 재미있을것 같은데 없는걸로 봐서는 딱 걸리신게 분명합니다!
그 뒷 얘기도 부탁드려요~ ㅋㅋ -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뒷 이야기는 별로 없어요. 꼬마신사가 더이상은 지루함을 못참고 밖으로 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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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꼬마들에게 설교시간은 당연히 지옥처럼 따분한 시간이될수도있겠죠...ㅎㅎㅎ.
사진들 재밌게보고갑니다. ^^ -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꼬마의 엄마도 따분하게 보이네요. 설교가 재미 없었나봐요. -
사진 넘 재미있어요.. 아니 배님이 재미있는 건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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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어떻게 이렇게 잡아내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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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안들으시고 여기저기 사진찍을 껀수 없나 하고 머리와 눈을 굴리다가
껀수 잡았다 하고 신나하면서 셔터를 누르고 계시는 유타배씨님 눈에 선합니다.. -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귀신! 저런장면 보면 아주 신나요~ -
형제 같아 보이는데 형 깨있을때 빼곤 자는 패턴이 같으네요. 저도 교회에서 사진 찍는것 도와주지만 자는 모습은 엄두를 못내겠네요. 추천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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