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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타자기와 카메라

by mini~ posted Oct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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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충남 아산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Today 2016.10.26 18:48
    타자기 정말 오래 간만이네요. 다소곳이 주인과의 외출을 기다리는 카메라들..정겹네요.
  • mini~ 2016.10.26 18:54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처음 카페에 들어가서 뒤돌아 보는데 ..정겨운 카메라가 딱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 Steve 2016.10.26 19:31
    저런 타자기로 타이핑 배우고 저런 카메라로 사진 배웠는데...
    고소한 옛추억들이 살아나는듯 하네요. ^^
  • mini~ 2016.10.28 05:55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셨군요. ㅎㅎ 고소한 추억들이 살아나신거 같아 저도 좋네요.
  • blue_ocean 2016.10.26 20:14
    기억이 기억을 또 쌓아주네요...
    삶이란게 결국 기억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잘 감상합니다
  • mini~ 2016.10.28 05:56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마자요. ㅎㅎ 사진도 추억을 남길 수 있는거라 넘 좋네요.
  • keepbusy 2016.10.27 05:28
    응답하라 1988년생.....???

    저요..!!! 하고 손들어 봅니다..... ^^
  • mini~ 2016.10.28 05:56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설마요? ㅋ
  • 서마사 2016.10.27 07:58
    타자기 ..옛날에는 저 타닥타닥 소리 참 듣기 싫었었는데 밤새 타닥타닥 그리고 줄 바꿈질 할때 끼~익 하면서 나는 소리..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 mini~ 2016.10.28 05:5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타자기 세대 셨군요. 전 컴 세대라 ㅋㅋㅋ
  • 유타배씨 2016.10.28 06:47

    그래도 저 타자기는 전기 타자기이네요.  저도 옛 수동타자기 쓰던 생각이 납니다. 가끔씩 두세개의 자타가 엉겨붙었던것이 기억나네요. 서마사님 말씀대로줄바꿈할때가 가장 신나죠.. 저 사진기들은 제가 쓰는것보다는 신형입니다 ;-)

  • mini~ 2016.11.02 19:0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군요. 제가 타자기는 잘 몰라서리 .. ㅋ 아 그러고 보니 카메라에 대해서도 잘 모르네요. ㅎㅎㅎ
  • 봉~~ 2016.11.02 06:49
    헐.... ㅜㅜ
  • mini~ 2016.11.02 19:11 글쓴이

    봉~~ 님에게 달린 댓글

    찾으셨군요. 바쁘셔서 못 보시는줄 알았는데 .. ㅎㅎㅎ
    오랜 세월 사진기와 친숙하게 지내셨는데 잠자고 있는 멋진 사진들 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