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에계절

조회 수 151 추천 수 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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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max 2016.10.29 15:23

파랑새님의 가을은 훨씬더 화려하고 멋진 가을 입니다.

댓글
파랑새 2016.10.30 02:50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항상 멋진 글로 쓰주시는 maxx님 감사합니다

댓글
열_마_ 2016.10.29 16:22

파랑새님의 사진과 빛에 대한 연륜이 느껴지는 작품들입니다. 진한 가을의 색깔 즐감합니다. 모두 멋지네요.

댓글
파랑새 2016.10.30 02:48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만나진 않았지만 멋지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에 드는 글 감사합니다

댓글
에디타 2016.10.29 23:14

석류가 열려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던가...생각해 봅니다.

나뭇잎마다 저무는 아름다움이 각별하네요 ~~~

댓글
파랑새 2016.10.30 02:44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석류 알 미소 물고 알알 깨 물때 찌릿~ 새큼 달큼 싱그러운 맛 깨물고 깨물어도 깨물고 싶더라...., 집 뒤뜰에 석류나무가 있는데
익을때가 오면 알이 썩어서 먹질 못하나 관상용으로 ....

댓글
바람아 2016.10.30 07:07

파랑새님의 심미안에 행복한 감동입니다.^^

댓글
파랑새 2016.10.31 03:54 글쓴이

바람아 님에게 달린 댓글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말 "심미안"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Steve 2016.10.30 09:06

색갈, 빛, 보케... 너무 좋아보이는 작품들 추천드리고 갑니다! ^^

댓글
파랑새 2016.10.31 03:56 글쓴이

커피 한잔이라도 같이 하고 싶은 마음으로 감사 말 전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10.31 05:50

이별의 낙옆을 담으셨네요. 파랑새님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10.31 09:30

파랑새님의 color과 light play 오늘도 멋집니다~

댓글
JICHOON 2016.10.31 10:05

나뭇잎들이 부분 염색을 했네요. 생각해 보면 세월지나 떨어지는 낙엽들인데 파랑새님 사진속의 낙엽들은 희한하게도 파릇파릇한 젊음이 느껴지는듯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댓글
Pinkbrush 2016.11.01 20:54

너무 깨끗해서 숨을 들이 마시고픈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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