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군소리 없이 모델이 되주는 제 사랑스런 조카들입니다.
언제나 군소리 없이 모델이 되주는 제 사랑스런 조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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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춘이 멋쪄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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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를 맨발로!!! 채력이 단련된 조카들이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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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사바나 River가 생각납니다. 다음에는 꼭 사랑하는 분이랑 함께 이곳을 다시 방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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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벽돌 찻길이 인상적이네요..조카님들이 꽤 성숙하시네요? ^^ 두번째 네번째 사진 영화의 한장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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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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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느낌이 독특하네요.. 파스텔 작품과 같은 느낌이에요..이 사진들이 얼마전 사건을 만든 주범들이군요 ㅋㅋㅋㅋ (혹시 몇명만 아는 사실인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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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짜이즈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닌데...ㅋㅋㅋㅋ 그사진들은 벌써 내렸는데...-_-;; -
머구리 님에게 달린 댓글
이게 아니었군요 ㅋㅋㅋ 다시 올려주세요 ㅎㅎㅎ 사이즈 확실하게 줄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