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찰스톤 어느 선착장에서
by
포토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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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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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톤 어느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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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유타배씨
2016.10.31 05:46
닻을 모두 내리고 있어서 그런지, 이제는 쉬는듯한 모습입니다. 조용하네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6.10.31 13:1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 배들은 주중에 쉬고 주말에 일하는듯 했습니다.
댓글
JICHOON
2016.10.31 09:58
마리나는 볼때는 근사해서 사진을 찍어봐도 제 사진은 이렇게 근사하게 안나오더라구요. 다음에는 포토프렌드님 사진처럼 반영에 좀더 신경써서 담아봐야겠습니다.
누가 우스개 소리로 이런 말을 하더군요. 요트를 산 사람은 딱 두번 웃는다구요. 살때 한번, 팔때 한번.
댓글
포토프랜드
2016.10.31 13:2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금요일 오후에 들렀을땐 배 안에서 막 웃는 소리로 스끌시끌 하던데... 배 거래를 하고들 있었나 봅니다. ㅎㅎ
댓글
공공
2016.10.31 14:55
고즈넉하고, 차분합니다. 사진 좋아요 ~
댓글
포토프랜드
2016.10.31 15:54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홀로 돌아다닌 티가 사진에서도 나타나는것 같죠? ㅎㅎ
댓글
max
2016.10.31 15:23
깔끔합니다. 크게 프린트해서 감상하면 좋을 사진입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10.31 15:55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Pinkbrush
2016.11.01 20:52
색감톤이 넘 이뽀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6.11.02 01:49
글쓴이
이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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