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Lunch Break from Labor

by Steve posted Nov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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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사진 하나 올려봅니다.

불루오션님처럼 cinematic 효과를 나타내보려고 시도했보는데 정말 쉽지 않네요...^^


DSC0737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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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에디타 2016.11.03 10:17
    아... !
    댓글
  • 파랑새 2016.11.03 11:09
    서민생활의 일부를 환한 처리보다는 좀 어두운 영상처리로 잘 표현한 사진이라고 보고싶습니다. 특별히 크게늘어진 그림자가 빈 공간을 적절하게 메꾸어 멋진 사진으로...., 추천합니다
    댓글
  • Steve 2016.11.04 14:02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밝은 사진을 어둡게 처리해보는 첫시도였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댓글
  • 포토프랜드 2016.11.03 12:01
    있는 그대로의 느낌이 마음에 더 와 닿는것 같습니다. 기분은 좀 우울해 집니다...
    댓글
  • Steve 2016.11.04 14:0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그죠?
    주로 저는 밝게 표현하는 편인데 어둡게 해보니 영 어색했습니다.
    근데 이 분들 식사하는 분위기 자체가 밝은 느낌이 아니었어서 이렇게 시도해봤는데...^^
    댓글
  • 포토프랜드 2016.11.04 14:13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아예 이런 사진은 엄두도 못냅니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어휴~~~ ㅎㅎ
    댓글
  • 유타배씨 2016.11.03 12:08
    불루오션님께 졸라야 할것 같아요, 특강좀 해달라고.
    댓글
  • blue_ocean 2016.11.03 12:59
    아니 ... ~~~
    아까부터 왜이리 귀가 간지럽고 머리가 아팟는지 알겠네요 ~~~
    ㅎㅎ
    특강이란 시간 낭비여요 ㅎㅎ

    스티브님과 유타님께서 하찮은 저의 이름을
    불러주셔서 감사/영광... ~~~ 아사동이여, 영원히 무궁 무진 하여라 ...
    ^^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11.03 18:53
    멋진포착입니다~
    전 무서워서 그냥 지나쳤을듯~ㅎㅎㅎ
    댓글
  • Steve 2016.11.04 14:07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지나가면서 얼른찍고 모른척하고 직진했다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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