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레 써내려간 손편지가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편지지
손글씨
우표
어느새 그리워지는 단어들이 되어가나 봅니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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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레 써내려간 손편지가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편지지
손글씨
우표
어느새 그리워지는 단어들이 되어가나 봅니다.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우체통만 봐도
마음이 설레던 때가 있었다.
문을 열었다 닫았다
정든 이의 마음이
보이는 듯
들리는 듯
손에 잡힐 듯
.
.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