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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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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 2016.11.11 02:16
    질문이 왠지 쓸쓸해 지네요
    카메라 메고 나가야할것 같아요.
  • 에디타 2016.11.11 04:46 글쓴이

    뿌리* 님에게 달린 댓글

    가을이 "갈 " 로 줄여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자꾸 어디론가
    가려구 하네요.
  • 포토프랜드 2016.11.11 02:28
    가을 분위기가 완전 무르익었습니다. 가을의 색과 빛이 좋습니다.
  • 에디타 2016.11.11 04:47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근데 사진 속의 저 분이 누구인지 저도 알아내지 못하고 있네요.
    누굴까요?
  • 포토프랜드 2016.11.11 04:51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다른 여자분을 오래 쳐다볼수 없는 처지라서....
  • 에디타 2016.11.11 04:5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빵 !!!
  • JICHOON 2016.11.11 04:05
    커다란 나무하나에 골고루 물든 색이 참 아름답습니다. 저 나무는 일년중 이 몇일간이 가장 멋부릴 때가 아닌가 싶네요.
  • 에디타 2016.11.11 04:48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제일 멋있을때 만나서 기쁩니다.

    누군가 나의 가장 건강하고 성숙하며 풋풋한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해주고 있으면 고맙듯이...
  • 공공 2016.11.12 14:49
    커다란 나무 밑에서 올려다보고 있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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