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晩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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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에디타 2016.11.14 14:16

오랫만에 뵈어요 ~~~!

댓글
아누나끼 2016.11.14 20:18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오랜만입니다. ^^

댓글
서마사 2016.11.14 14:25

다시 사진을 올리신것을 보니 반갑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11.14 20:1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시력문제가 거의 해결되어서 다시 카메라 잡았습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11.14 14:55

오랜만에 아사동에서 사진으로 뵙네요. 반갑습니다.
사진속의 풍경이 쓸쓸해 보입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11.14 20:19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반갑습니다. 가을이 좀 센티멘탈해지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댓글
공공 2016.11.14 17:36

안녕하세요, 아누나끼 님,,, 사진 다시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쓸쓸한 가을을 느끼는 사진입니다.... 이번 전시회 때 쯤에는 얼굴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아누나끼 2016.11.14 20:23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12월초가 되면 자유롭게 다닐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댓글
max 2016.11.14 19:02

오랫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11.14 20:2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저도 반갑습니다.

댓글
판도라 2016.11.15 03:32

첫번째 사진, 꾸미지 않은것 같은 색감이 편하고 멋집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 12월에 뵙겠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11.15 16:03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이웃끼리인데 꼭 뵈어야죠. ^^

댓글
유타배씨 2016.11.15 04:43

반갑습니다, 많이 회복이 되셨다니요. 아누나끼님의 사진들 다시 보게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11.15 16:0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반갑습니다.

요즘 유타배씨님 덕에 숙제갤러리가 많이 활성화 되었네요. 수고하십니다.

댓글
Steve 2016.11.15 17:22

반갑습니다!
많이 회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11.16 05:48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스티브님은 애틀랜타로 출장오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댓글
Steve 2016.11.16 16:35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지금은 없읍니다만 만약 기회가 생기면 회원님들께 꼭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11.16 02:19

곳 출사에서 뵙겠네요 ㅎㅎㅎ

댓글
아누나끼 2016.11.16 05:49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모든게 예상되로 되면 12월부터는 적극적으로 활동 재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hvirus 2016.11.16 05:58

별 출사때 뵙고 그 이후로는....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곧 뵙게되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11.16 06:00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밤에는 운전이 힘듭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