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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6.11.14 17:45

다리 위에서

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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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타 2016.11.14 18:03
    건너갈 수 없거나 불편한 곳을 다리라는 다리로 건너갈 수 있다는게 저는 언제나 신기합니다.
    무서우면서도 호기심을 잔뜩 발동시키는 인간이 만들어낸 걸작품 중의 하나 !

    가족과의 가을 여행 추카합니다 !!!
  • Shaun 2016.11.14 18:05
    Rock City 아닌가요?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가족사진 함 올려 주세요.
    35미리는 간편한 여행사진용 렌즈이죠?
  • 공공 2016.11.15 18:40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예, 돌 도시입니다. 작은 35미리 카메라 강추입니다.
  • max 2016.11.14 19:06
    출렁다리? 구름다리? 편안해 보이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위태로움이 있는 사진입니다.
  • 판도라 2016.11.14 19:35
    가족 사진은 아니지만....후에 기억에 남을 사진이겠죠~
  • keepbusy 2016.11.15 03:57
    이공님은 다리 사진만 찍고 무섭다고 다리는 건너가지는 않으신것 같은데요...
  • 포토프랜드 2016.11.15 13:41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오셨네요~ 근데 가족들은 어디에...??
  • 기억이란빈잔에 2016.11.16 02:22
    보기만해도 다리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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