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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6.11.15 05:31

명복

조회 수 117 추천 수 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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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타 2016.11.15 07:44
    갑자기 목이 메입니다 ...
  • Shaun 2016.11.15 09:22
    비석도 아니고...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지만 제 느낌으론 옆으로 지나가는
    케이블카 철탑과 묘지는 상당히 이질적으로 느껴집니다. 무슨 연관되는 사연이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 포토프랜드 2016.11.15 13:47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저 케이불카 공사 일 하시다가 가신 분들 일지도 모르겠어요...
  • Today 2016.11.15 14:37
    가을이 더욱 쓸쓸해 지네요...
  • max 2016.11.15 16:52
    추천
  • Steve 2016.11.15 16:57
    아...
    깊은 생각에 잠기게하는 장면...
  • 공공 2016.11.15 18:50
    궁금증을 아주 많이 일으키는 사진입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11.16 02:24
    저긴 어떤 곳이죠??
  • 아누나끼 2016.11.16 06:03

    Pioche, Nevada 에 관한 설명 읽고나니 또 다른 느낌이 옵니다. 


    오지의 쓸쓸한 무덤과 고압선이 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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