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Downtown ATL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분명한건 여자와갔다면 저리 남들사진찍고있진않았을거에요~
이번엔 성당 "남"동생"들"과~ ㅎㅎㅎㅎ -
보기좋은 연인의 모습.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는 남들도 즐겁게 해주네요.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저도 옆에서 같이 설레임~ ㅎㅎㅎ -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그쵸? 근데 저긴 german theme이라해서 항상 저리 해놓는다하네요~ ㅎㅎㅎ -
설레임이 좀 있으면서 행복도 가득찬 장면...
억지로 만들어낼수없는 모습인거같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훔쳐보는데 진짜 둘이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
눈웃음 필살 애교가 120점. 벌레 씹은 표정으로 속내를 감추는 씨크함 80점. (궁)합이 이백이군요.
-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욜~~ 배율 쵝오이시네요~! -
주먹쥐게 만드는 사진을 찍으시다니 ㅎㅎ
저는 피부가 민감해서 오그라드는걸 못해요 ㅋㅋㅋ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게 되네요. -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보고 빵 터졌음다~ -
흠,, 남자는 다른데를 보고 있네요,,,
-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다음사진부턴 둘이 막 손으로 레스링해서 차마 배아파 못올리겠어요~ -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그걸 다 처다보고 사진을 찍으셨어요? 응큼하시긴 : ) -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자꾸 쳐다보는 제가 싫다는 ㅠ.ㅠ
ㅎㅎㅎㅎㅎㅎ
사진을 보고 있자니 귓가에 Ballade pour adeline 가 멜로디로 들려 오는 듯 합니다. 실감나네요...
근데 여기에 빈잔님은 누구랑 가셨을까요? 혼자 가셨을리는 없고....ㅋㅋㅋ
또 "성당 동생과" 라는 상투적인 답은 말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