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dy

조회 수 221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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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기억이란빈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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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hvirus 2016.11.16 02:57

캬~~~ 보기 좋네요... 저도 저럴때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을 보고 있자니 귓가에 Ballade pour adeline 가 멜로디로 들려 오는 듯 합니다. 실감나네요...
근데 여기에 빈잔님은 누구랑 가셨을까요? 혼자 가셨을리는 없고....ㅋㅋㅋ
또 "성당 동생과" 라는 상투적인 답은 말구요...ㅋㅋㅋ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11.16 03:12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분명한건 여자와갔다면 저리 남들사진찍고있진않았을거에요~
이번엔 성당 "남"동생"들"과~ ㅎㅎ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6.11.16 04:45

보기좋은 연인의 모습.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는 남들도 즐겁게 해주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11.16 07:5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저도 옆에서 같이 설레임~ ㅎㅎㅎ

댓글
아누나끼 2016.11.16 05:56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11.16 07:56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그쵸? 근데 저긴 german theme이라해서 항상 저리 해놓는다하네요~ ㅎㅎㅎ

댓글
Steve 2016.11.16 08:11

설레임이 좀 있으면서 행복도 가득찬 장면...
억지로 만들어낼수없는 모습인거같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11.17 03:42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훔쳐보는데 진짜 둘이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댓글
열_마_ 2016.11.16 09:08

눈웃음 필살 애교가 120점. 벌레 씹은 표정으로 속내를 감추는 씨크함 80점. (궁)합이 이백이군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11.17 03:42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욜~~ 배율 쵝오이시네요~!

댓글
Shaun 2016.11.16 09:15

주먹쥐게 만드는 사진을 찍으시다니 ㅎㅎ
저는 피부가 민감해서 오그라드는걸 못해요 ㅋㅋㅋ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게 되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11.17 03:43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보고 빵 터졌음다~

댓글
공공 2016.11.16 16:23

흠,, 남자는 다른데를 보고 있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11.17 03:43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다음사진부턴 둘이 막 손으로 레스링해서 차마 배아파 못올리겠어요~

댓글
공공 2016.11.17 05:13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그걸 다 처다보고 사진을 찍으셨어요? 응큼하시긴 : )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11.17 06:5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자꾸 쳐다보는 제가 싫다는 ㅠ.ㅠ

ㅎㅎㅎㅎㅎㅎ

댓글